원서접수
접수내역조회
수험표조회
합격자발표
자격취득내역조회
자격증(재)발급
자격증배송조회


회원가입 FAQ 고객센터 전문가위원회 시험상황실 회원로그인
처음으로
  • 기관소개
  • IEQ소개
  • 시험접수.확인
  • 합격발표.자격증
  • 시험정보자료실
  • 안내도우미













고객문의 잦은질문

IEQ바로알기 IEQ 연구개발 이야기
    한국생산성본부의 자격시험서비스는 연간 응시인원 70만 명을 넘고 누적 응시인원 400여 만명에 이르는 광범위한 파급력을 가진 지식서비스이기 때문에, 2009년 말부터는 ‘현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가장 요구되는 능력이 무엇이며 그것을 자격시험을 통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내부에서 활발하게 진행하였다. 그 결과 기존에 운영 중인 6개 종목의 국가공인 IT자격과 1개 종목의 국제 IT자격이 전 국민의 IT활용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계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데 일조했으나, IT기술의 발전에 이면에 존재하는 많은 인터넷역기능 현상의 해소에는 소홀했다는 자성(自省)을 하였다. 즉, 정보화의 역기능 해소에 대한 노력이 순기능 강화 노력에 비해 부족했던 것이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KPC IT자격서비스가 지속가능하려면 경제적 책임의 실천뿐만 아니라 사회/윤리적 책임의 실천이 중요한데, 현 시점에서 사회/윤리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슈가 인터넷윤리문화의 정착/확산이라고 보았다. 이에 최우선 과제로서 인터넷윤리 자격시험 개발을 선정, 2010년에는 현황파악, 문제점 도출, 관련 교육전문가 및 실무종사자 회의 등을 통한 인터넷윤리 자격시험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였다.


[그림 4] 국내 IT자격시험의 변천과 공과(功過)



    그렇다면 인터넷역기능의 해결 및 인터넷윤리문화 정착에 있어서 자격시험은 어떤 효과를 낼 것이며, 사회적으로 어떤 기능을 수행할 것인가. 이는 크게 네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인터넷윤리 문화 자체의 측면이다. 인터넷 윤리운동은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행위의 선악을 판단하는 사람의 마음인 ‘양심’이 디지털 시대에 알맞은 ‘디지털 양심’으로 형성되도록 하는 운동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사회에 올바른 인터넷윤리 문화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각 개인이 선악을 판단기준을 알고(認知), 진정으로 나쁜 것을 바로잡겠다고 느끼고(情意), 실제로 실천하는(行動), 인지-정서-의지가 사회구성원 각 개인에게서 발현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 사이클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판단기준을 아는 인지의 영역이므로 인터넷윤리 문화 정착은 각 개인의 지식의 함양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자격(Qualification)의 의미는, 기관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 인증(Authentication)인 반면, 자격은 개인의 수준(Learning Outcome)을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각 개인의 인터넷윤리 관련 지식과 교육결과를 평가할 수 있는 자격시험이 사회적으로 널리 활용된다면 이는 인터넷윤리 확산을 위한 밑바탕을 넓힐 것이다.

       [그림 5] 인터넷윤리의 통합적 도덕성 모델

    둘째, 최근의 정보화 트렌드는 각 개인의 인터넷 리터러시(Internet Literacy)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을 둘러싼 최근의 트렌드 중 특기할만한 2가지를 살펴보면, 첫째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이 개방/참여/공유를 통한 협업과 집단지성의 형태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둘째는 기존에는 정보가 ‘생산→유통→소비’되는 구조였고 각 주체가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정보가 공유, 분산화, 개인 기반화됨에 따라 각 사용자가 동시에 생산/소비/유통하는 구조로 변화해 나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정보를 취득하는 네트워크로서의 인터넷이 아니라, 사회적 생활패턴이 접목되는 서비스 시스템으로 인터넷이 변화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인 것이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그 변화의 속도는 매우 빨라지고 있다. 즉, 인터넷윤리 교육도 단순히 ‘무엇 무엇을 해서는 안 된다’는 역기능 예방의 차원에서 벗어나, 스스로 인터넷 상에서 정보를 판단/수용/생성하며 정보보호/보안 등을 실행할 수 있는 적극적인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하는 차원으로 나아가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인터넷 리터러시의 능력을 포함해 수요자의 생애주기 및 요구직무에 따른 각 수준별 자격체계를 제시한다면, 교육의 지향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인적자원의 수요처인 기업의 측면이다. 전술하였듯이 기업은 인재선발의 Screening 수단으로서 자격을 활용한다. 그런데 기존의 자격시험은 특정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식/기술을 측정하거나, 또는 여러 직무수행에 있어 광범위하게 요구되는 소양을 측정하는데 그치는 경향이 있었다. 즉, 교육의 역할이 요구 분야의 지식(Knowledge), 기술(Skill), 태도(Attitude)의 함양이고, 시험의 역할이 교육의 결과(learning outcome)를 측정하는 것이라면, 기존의 자격시험은 지식/기술의 측정에만 머무르고 관련 태도(Attitude)를 평가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국내 최대의 정보유출로 기억되는 2008년 9월 발생한 GS Caltex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콜센터 운영 자회사 직원 불과 3명이 고객 1125만명의 정보를 외부로 팔고자 빼낸 것에서 발생했으며, 같은 해 11월 고객 1만3천명이 집단 손배소를 신청하는 등 기업 이미지에 씻을 수 없는 오명을 남겼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정보를 다루는 데에서 생긴 문제였고 CRM 관련 정보보안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보안정책이 요구되는 사안이지만, 인터넷윤리에서 다루는 정보보안에 대한 태도(Attitude)를 평가할 수 있는 Screening 도구를 사전에 채택했더라면 사고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림 6] 2008년 GS칼텍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출처 : mbn, 2008. 11. 10 16:57)

    이러한 사고는 소위 ‘블랙 스완’(Black Swan)과도 흡사한데, 이는 극단적으로 예외적이어서 예측이 불가능하고 발생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커다란 충격을 가져오는 사건을 말한다. 저자는 2007년 책을 통해 월가의 허상을 파헤침으로써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예언했다. 하지만 이러한 블랙 스완 현상을 인터넷 윤리에 관련된 이슈로 바꿔보면, 현대의 모든 기업이 인터넷윤리 부재 시의 위험에 잠재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터넷윤리 자격시험을 조직구성원의 기본태도/소양으로 평가할 경우, 최소 비용으로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으므로 기업에서 채택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된다.

[그림 7] Nassim Nicholas Taleb, 『Black Swan and Fooled by Randomness Duo

    넷째, 국가적으로는 이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바로 교육적 측면에서 정보화 사회의 구성원을 양성하기 위한 기초사회화의 수단이 된다는 점이다. 최근 지난 2010년 11월 16일 오전 7시 30분경, 부산 대연동의 한 빌라에서 43살 김 모 씨와 15살된 아들 이 모 군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있었다. 이 군이 게임에 빠져 사는 자신을 나무라는 어머니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이 발생했던 것이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인터넷과 게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최근 학부형의 의식을 조사해보면, 일부에서는 게임 과몰입 등 인터넷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폐해를 두려워한 나머지 IT교육 자체를 꺼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총 인구의 77.2%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평균 만 3.6세부터 인터넷을 접하기 시작하는 우리나라의 현실 상, 정보화시대의 의사소통 도구인 IT활용기술을 가르치지 않으면 나중에 자녀가 정보화 문맹(文盲)이 될 것이다. 오히려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하기 시작하는 유년기부터 인터넷윤리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가르치고 올바른 의식을 심어줘야만 자녀가 훗날 제대로 된 정보화 사회의 시민(U-Citizenship)의 일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화 및 도덕성과 지식의 발달단계에 따른 인터넷윤리 자격시험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다.

[그림 8] 부산 대연동 게임중독 중학생 모친 살해사건 (출처 : 2010. 11. 16 )


   3)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중인 IT자격증의 경우 외국의 동종 자격증에 비해 응시료가 1/3에서 1/10 수준이며,
      국내에서도 각 분야에서 최저 수준이다.
   4) 『인터넷윤리 확산을 위한 강사정보서』, 한국인터넷진흥원, 2009, pp.13.


사이트맵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고객센터 사업협력제안
사업자등록번호 : 102-82-05476    우)110-751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생산성빌딩
고객센터 전화번호 : (국번없이) 1577-9402 . FAX : (02)-723-6344
공인등록번호 : 제2014-6호(인터넷윤리자격(IEQ) 지도사)
민간등록번호 : 제2011-0461호(인터넷윤리자격(IEQ) 관리사 1, 2급)